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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는 홀란드, 음바페의 이적을 예고할 수 있다

2026-08-10

오언: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는 홀란드, 음바페의 이적을 예고할 수 있다

최근 마이클 오언은 Goal과의 인터뷰에서 에를링 홀란드와 킬리안 음바페의 이적설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그는 홀란드가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할 경우 두 선수 모두 벤야미나 경기장에서 효과적으로 동시에 출전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제안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갤락티코 recruitment 전략을 재개함에 따라, 오언은 두 명의 톱 공격수 간의 포지션 충돌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했다. 최고 수준의 두 선수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한다는 어려운 결정이 클럽에 내려질 수 있다. 2024년 여름 자유계약 선수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 음바페는 103경기에서 86골을 기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지만, 주요 우승컵이 없는 상황은 그를 실망시키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140백만에 젊은 공격수 얀 디오만드를 영입하는 등 팀 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적 루머가 돌면서 홀란드와 클럽의 연결 고리가 더욱 강화됐다. 홀란드는 맨체스터 시티와 10년 계약을 맺었고 그의 아버지가 미래 이적의 길을 열었지만, 프리미어 리그에서의 인상적인 활약은 그가 가장 주목받는 공격수 중 한 명이 되게 했다.

홀란드의 잠재적인 미래에 대해 오언은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음바페를 보유하고 있어 홀란드에게 엄청난 금액을 쓰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며 “비니시우스와 음바페가 동시에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있으며, 홀란드를 추가할 경우 팀 구성은 더욱 복잡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음바페가 떠나지 않는 한 음바페와 홀란드 사이에서 선택해야 할 것이다. 두 스타의 조합은 단기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조리온 레스코트는 홀란드의 잠재적 이적에 대해 “맨체스터 소속 선수들도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명문 클럽에 매력을 느낄 것”이라며 “그러나 홀란드의 경우 맨체스터 시티가 그를 쉽게 놓아주지는 않을 것이며, 그의 핵심 선수로서의 지위를 고려할 때 이적료는 천문학적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홀란드의 맨체스터 시티와의 계약은 2034년까지 유효하며, 음바페의 계약은 2029년까지 이어지고 있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은 의사가 없다는 신호가 보인다. 따라서 홀란드가 프리미어 리그를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레알 마드리드 외에도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보인다.